목축민들과 함께 여행하다 보면 겸허해진다. 그것은 어떤 것이 필요하냐는 것이기보다는 무엇을 기대하느냐에 가깝다. 세상이 무엇을 갖고 올 것인가? 누구도 알 수 없다. 이 사실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가 무엇을 들고 가는지가 결정된다. 윌리엄 랑게비쉐(William Langewiesche)가 적은 것처럼, 사막은 부족함으로써 소중함을 가르친다.
Paul Salopek
Paul Salope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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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축민들과 함께 여행하다 보면 겸허해진다. 그것은 어떤 것이 필요하냐는 것이기보다는 무엇을 기대하느냐에 가깝다. 세상이 무엇을 갖고 올 것인가? 누구도 알 수 없다. 이 사실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가 무엇을 들고 가는지가 결정된다. 윌리엄 랑게비쉐(William Langewiesche)가 적은 것처럼, 사막은 부족함으로써 소중함을 가르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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